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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탄생' 이창민 PD "한예슬, 이번엔 도망 못갈 것"…어떻게 했기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30 16:47
‘한예슬’.




SBS ‘미녀의 탄생’ 이창민 PD가 한예슬과 주상욱의 여권을 압수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주상욱, 한예슬, 왕지혜, 하재숙, 한상진, 정겨운과 이창민 PD가 참석해 드라마와 관련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이창민 PD는 “한예슬, 주상욱의 여권을 가지고 있다. 이번 드라마 촬영 중에는 한예슬이 도망 가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앞서 한예슬이 2011년 방영된 KBS2 ‘스파이 명월’ 촬영 당시 제작진과의 갈등으로 촬영장을 무단 이탈한 뒤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던 사건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가족을 위해 헌신해온 ‘살림의 여왕’ 사금란이 일상을 뒤흔든 큰 사건을 겪은 후 전신성형수술을 감행, 180도 달라진 절세 미인으로 탈바꿈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다음달 1일 첫 방송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한예슬’. [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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