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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 한예슬 "이번엔 도망 못 가"…'미녀의 탄생' 이창민 감독 "여권 나한테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30 16:42


'먹튀' 한예슬(32)의 복귀작,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장에서 담당 PD인 이창민 감독이 “(한예슬이 도망가지 못하도록)여권을 빼앗았다”고 밝혀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에는 주인공 한예슬과 주상욱을 포함해 왕지혜, 하재숙, 한상진, 정겨운 그리고 이창민 PD가 모두 참석했다.



제작발표회 기자간담회에서 이창민 PD는 "한예슬, 주상욱의 여권을 가지고 있다. 이번 드라마 촬영 중에는 한예슬이 도망 가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좌중은 물론 당사자인 한예슬과 폭소를 참지 못했다.



한예슬은 지난 2011년 방영된 KBS2 '스파이 명월' 촬영 당시 제작진과의 갈등으로 촬영장을 무단 이탈한 '먹튀 전과'가 있다.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가족을 위해 헌신해온 '살림의 여왕' 사금란이 일상을 뒤흔든 큰 사건을 겪은 후 전신성형수술을 감행, 180도 달라진 절세 미인으로 탈바꿈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11월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제작발표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PD 센스 있네", "한예슬 그래도 이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미녀의 탄생' 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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