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ick or Treat!"…10월 31일 '할로윈데이' 무슨 날이길래?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30 16:29


할로윈데이(Holloween Day)가 다가옴에 따라 할로윈데이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할로윈데이는 서양의 기념일이다. 매년 10월 31일 기념한다.



서양인들은 악의 없는 장난을 치며 이 날을 기념한다. 아이들은 우스꽝스러운 복장을 하고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과자를 요구하며 축제를 즐긴다. 아이들은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이라고 외치는데 이는 ‘과자를 주지 않으면 장난을 칠거야’라는 뜻이다. 보통 어른들은 문을 열고 미리 준비해 둔 사탕이나 과자들을 아이들이 가지고 온 호박 모양 통 안에 넣어준다.



할로윈데이를 기념하는 이 행위는 원래 귀신을 쫓아버리기 위한 의식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서 할로윈데이는 세속적인 행사로 변하게 되었다. 할로윈 풍습은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파티이자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가 되었다.



특히 할로윈데이가 다른 나라에도 알려지면서 자신이 아닌 사람으로 분하고 장난을 치는 풍습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게 되었다.



우리나라 서울 이태원에서도 할로윈데이를 맞아 특별 파티들이 열린다. 디스트릭트와 B1라운지클럽은 독특한 컨셉의 파티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기획했다. 이 날을 위한 다채로운 ‘할로윈 스페셜 메뉴’들도 선보일 예정.



우리나라 게임계에서도 할로윈데이는 인기다. 넷마블게임즈, 컴투스, 위메이드, 한빛소프트 등 주요 게임업체들은 서비스 작품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할로윈데이’ [사진 중앙포토DB]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