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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생미술, 경남 전세버스 좌석 내 '안전띠 착용' 스티커 전달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30 16:04


홍선생미술(www.eduhong.com) 여미옥 대표는 지난 28일에 경상남도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합시다’ 문구가 적힌 버스 스티커 13만 5천장을 전달하였다.



여미옥 홍선생미술 대표는 경남 출신으로 ‘특별히 여행을 많이 하는 가을에 전 국민의 안전의식을 위해 교통안전공단 경남지사와 경상남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서영만 경상남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올해 국가적으로 어려운 일들이 있어 관광버스 종사자들은 더욱 힘든 상황’이라며 ‘전세버스를 이용해 여행을 할 때는 본인의 생명과 직결되기에 승객 스스로 안전벨트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는 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달리는 버스 안에 서서 노래 부르고 춤추는 행위는 매우 위험하므로 절대적으로 하지 않는 수준 높은 국민의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동찬 교통안전공단 경남지사장은 ‘단체에서 여행을 하기 전에 교통안전공단에서 제공하는 ‘전세버스 교통안전정보 조회 서비스’를 이용하여 원하는 전세버스 회사의 운전자격 취득여부, 보험가입 사항 등을 미리 확인한 후에 계약하는 것이 고객의 권익을 위해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전세 버스 운전자가 지켜야 할 사항 중 ‘단체가 여러 대의 버스로 함께 여행 할 때 열을 지어서 운전하는 것은 안전거리 확보가 어려워 매우 위험’하다고 전했다. 또한 ‘운전자는 두 시간 마다 반드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출발할 때에는 승객에게 안전띠 착용 안내를 다시 한 번 강조하여야 한다’고 했다.



교통사고가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생명의 귀중함을 인식하고 올바른 안전의식을 가져 안전 예방의 파수꾼이 되어야 한다.



한편, 홍선생미술은 1999년부터 택시 내에 부착하는 ‘내리실 때는 뒤쪽 오토바이를 조심합시다’ 안전 예방 스티커를 16년째 제작 및 무료 배포하여 이륜차 사고를 줄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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