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국주, 10년 뒤 자신에게 영상편지 "비호감 연예인 1위 였을 때 정말…"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30 15:25




개그우먼 이국주가 10년 뒤 자신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를 공개했다.



이국주가 27일 페이스북에 게재한 영상 편지(http://me2.do/xMvghdXo)에는 9년의 무명 시절을 딛고 현재의 자리에 오기까지 겪은 고충을 되돌아보며 10년 뒤 더 성장해있을 이국주 자신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국주는 영상 속에서 “9년의 무명시절을 돌아보며. 지금의 감사한 마음과 앞으로도 더 파이팅 하자는 마음을 담아 10년 뒤 나에게 편지를 보내봤어요. 10년 후 이국주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국주는 10년 뒤 자신에게 “비호감 연예인 1위가 됐을 때 정말 그만두고 싶었는데 버티길 정말 잘한 것 같다. ‘으리’, ‘호로록’으로 광고도 찍고 유재석 선배님과 방송도 하고 얼마나 좋냐”라고 말했다.



이어 이국주는 지난 2010년 한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에서 비호감 여자 연예인 1위로 뽑히며, 긴 슬럼프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2014년 ‘으리’에 이어 ‘호로록’ 유행어를 히트시키며 통신사,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2014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또 이국주는 “하지만 지금에 만족하지 말고 더 노력해서 10년 뒤에 더 멋진 이국주가 될 거야. 너 지금 되게 멋진 이국주야. 그지?”라며 영상 편지를 마무리 지었다.



온라인 중앙일보‘이국주’. [사진 이국주 페이스북]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