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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의 효능, 감기부터 정력 보강까지?…'신이 내린 정력제'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30 15:00




환절기 감기 환자가 늘어나면서 생강의 효능이 화제다.



생강의 효능은 예로부터 널리 알려져 있다. 생강은 8월에서 11월 사이가 제철이다.



동의보감에는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 맛이 매우며 독이 없다. 담을 삭히며 기를 내리고 토하는 것을 멈추게 한다. 습기를 없애고 딸꾹질을 하며 기운이 치미는 거소가 숨이 차고 기침하는 것을 치료한다”고 언급돼 있다. 생강은 ‘신이 내린 선물’이라 불릴 만큼 효능이 많다.



우선 생강은 신진대사 기능괴 회복, 해독에 좋다. 특히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진게론과 쇼가올이라는 성분이 티푸스와 콜레라균 등에 강한 살균 효능이 있어 겨울철 감기에 걸렸을 때 마셔주면 좋다.



또 생강은 칼로리가 적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구토를 멈추게 하고 위의 기를 열어 소화흡수를 돕는 효능도 있다. 항산화 효과는 물론 활성산소에 의한 유전자 손상을 막아 항암 효과도 가진다.



가장 주목받고 있는 생강의 효능은 ‘정력 보강’이다. 아라비안 나이트에는 생강이 ‘신이 내린 정력제’로 알려져 있을 만큼 뛰어난 효능을 자랑한다. 생강의 영어 단어 ‘ginger’는 정력, 원기라는 뜻을 담고 있고 동사로는 ‘원기를 북돋다’는 의미를 갖는다.



온라인 중앙일보

‘생각의 효능’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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