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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 이상훈, 한화 아닌 두산 코치로 합류 예정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30 14:42


‘야생마’ 이상훈 고양 원더스 코치가 두산 베어스 코치로 합류한다.



30일 매체들에 따르면 이상훈 코치는 한화가 아닌 두산 베어스 코칭스태프 합류가 이미 내정돼 있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직접 이상훈 코치에게 전화해서 코칭스태프 합류를 설득했다고 한다. 두산은 다소 좌완투수가 약한 편이라 이상훈 코치가 이들을 집중 연마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훈 코치는 김성근 한화 신임감독에게도 이 사실을 전했다.



두산은 당초 포스트시즌이 마무리되는 대로 이상훈 코치 영입 내용을 알릴 예정이었다.



이상훈 코치는 90년대 프로야구를 대표한 좌완으로 일본프로야구 주니치와 미국프로야구 보스턴 등에서 뛰었다.



이제 해체한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는 수많은 프로야구 선수를 배출하며 화제를 양산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이상훈’. [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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