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원 “故 유재하 행사, 끌려다니는 거 피곤해”… 그럼 존경하는 가수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30 14:19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박원(29)이 故 유재하에 대해 깜짝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故 유재하 특집으로 꾸며져 김광민, 장기호, 박원, 조규찬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박원씨는 유재하를 존경하지 않는다고 들었다. 11월만 되면 유재하 관련 행사에 끌려 다녀서 피곤하다는 게 사실이냐”라는 질문을 건넸다. 이에 박원은 “(유재하는) 제가 좋아하지만 존경하지는 않는다”며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MC 김구라는 “가족으로 얘기하면 할아버지 느낌이다. 아버지는 존경하는데 할아버지는 모르니까”라고 말해 박원의 의견에 동조했다.



또 박원은 “존경하는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스티비 원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박원’‘유재하’[사진 MBC 화면 캡처]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