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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시청률 꼴찌로 조용하게 퇴장…동시간 중 가장 저조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30 09:16




‘달콤한 나의 도시’가 종영했다.



29일 오후 SBS 일반인 리얼리티 ‘달콤한 나의 도시’가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조용하게 퇴장했다. 30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오후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 전국기준 시청률은 2.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3%보다 0.4P 하락한 수치이며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저조한 기록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는 5.0%를 기록하며 1위를 지켰고 KBS2 ‘풀하우스’는 4.0%로 그 뒤를 이었다.



‘달콤한 나의 도시’는 30대 안팎의 도시 여성 4인방의 생활을 엿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의 일과 사랑, 결혼 등 일상을 지켜보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취지였다.



그렇지만 일각에서는 일반인 출연자의 섭외와 관련한 논란도 잠시 있었다. 또 출연진들의 직업이 전문직, 고소득자로 분류되는 여성들로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달콤한 나의 도시’의 후속으로는 ‘짝’을 만든 남규홍 PD의 새 파일럿 교양 프로그램 ‘일대일 무릎과 무릎 사이’가 편성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달콤한 나의 도시’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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