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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스포츠토토에도 ‘구름 관중’

중앙일보 2014.10.30 00:20 종합 30면 지면보기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야구토토 매치로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자 스포츠토토는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대상으로 야구토토 매치 게임을 발매하고 있다. 야구토토 매치 게임은 두 팀의 홈런 및 득점대를 여섯 구간(0∼2, 3∼4, 5∼6, 7∼8, 9∼10, 11+)으로 나누어 결과를 예측하는 방식이다.



 플레이오프(PO)에서 만난 넥센과 LG의 전력과 팀 컬러를 분석해보면 매치게임 승률을 높일 수 있다. 올 시즌 두 팀의 맞대결에서 넥센은 88점(경기당 5.50점), LG는 68점(경기당 4.25점)을 올렸다. 홈런은 넥센이 16경기에서 15개를 쳤고, LG는 9개였다. 넥센은 팀 홈런이 199개로 압도적인 1위고, LG는 90개로 꼴찌다. 하지만 PO에서는 넥센 타자들이 잠잠하다. 특히 홈런 1, 2위인 박병호(52개), 강정호(40개)가 2차전까지 홈런이 없다. 하지만 두 선수는 언제든 한 방을 쏘아올릴 수 있다.



 잠실 3차전의 발매 마감시간은 30일 오후 6시 20분이다. 야구토토 매치 게임의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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