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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컬러와 엣지를 더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30 00:02
다양한 패턴과 디자인을 갖춘 마스킹 테이프는 별다른 기교 없이 툭툭 손으로 찢어 붙이는 것만으로 근사한 인테리어 데코 소품이 된다.


[레몬트리] 마스킹 테이프 DIY 열전





1 PLAY WITH MASKING TAPE

공간에 컬러와 에지를 더하는 마스킹 테이프는 패턴과 컬러, 두께도 다양해 취향 따라 골라 조합해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왼쪽부터)옐로 컬러의 테이프는 mt casa 시리즈, 레트로풍 플라워 패턴 테이프와 그린 스트라이프 테이프는 모두 mt, 여름날 비 오는 풍경을 담은 테이프와 아네모네꽃을 프린팅한 테이프는 모두 데일리라이크, 플라워 패턴의 테이프와 그 옆 빈티지한 플라워 패턴 테이프 모두 아이코닉, 타일 패턴 테이프는 파펠스테이셔너리, 레오퍼드 패턴 테이프는 모노폴리, 막스(Mark's)의 베이식한 기본 컬러 테이프는 파펠스테이셔너리





2 LAMP & CHAIR DECO

지루해진 가구나 소품에 마스킹 테이프를 붙이면 별다른 기교 없이도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마스킹 테이프 데코 난이도 ‘하’에 해당하는 방법은 그냥 쭉쭉 일자로 스트라이프 패턴을 만드는 것. 이때 컬러+패턴 방식으로 붙이면 더 감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왼쪽부터)민트색 플라스틱 재질의 의자는 스타일리스트 소품, 핑크 컬러 쿠션은 챕터원, 오른쪽 의자와 스툴은 모두 카르텔, 테이블 램프는 이노메싸의 제품.

벽부터)벽과 바닥을 데코한 마스킹 테이프는 모두 mt, 민트색 의자를 감은 테이프는 파펠스테이셔너리, 레드 컬러 의자에 붙힌 테이프는 데일리라이크, 테이블 램프에 붙인 테이프는 mt, 스툴에 붙인 테이프는 모노폴리·아이코닉·mt.

























3 PARTY TABLE FOR KIDS

마스킹 테이프로 톡톡 튀는 파티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방법. 먼저 마스킹 테이프가 잘 붙을 수 있는 실리콘, 플라스틱 소재의 식기를 고른다. 테이블 매트는 가로세로로 체크무늬를 만들 듯 붙이고, 스푼이나 포크, 머그컵은 손잡이 부분에 둘둘 말기만 하면 끝!



위쪽부터)스카이 블루 컬러의 테이블 매트는 에델바움, 레트로 머그컵은 챕터원, 접시와 붉은색의 볼은 에델바움, 체크 패턴의 포크와 스푼은 카인디쉬, 유리컵과 사이드 볼은 에델바움, 그레이 컬러 트레이와 오렌지 컬러 트레이, 레드 컬러의 스푼은 챕터원, 트레이에 올라간 브로콜리, 양상추, 채소 냉장고 마그네틱은 다있다의 제품. 라임 컬러의 테이플 매트는 에델바움, 화이트 플레이트와 볼은 팀블룸, 그 위에 오렌지 컬러 스푼과 포크는 챕터원, 오른쪽 퍼플 컬러의 유리잔은 카인디쉬 제품.

테이블부터)테이블 데코에 쓰인 테이프는 mt·데일리라이크. 스카이 블루 컬러의 테이블 매트를 데코한 얇은 테이프는 mt·데일리라이크, 머그컵 손잡이에 mt, 레드 컬러 볼에 데일리라이크. 그레이 컬러 트레이에 아이코닉·mt, 오렌지 컬러 트레이에 아이코닉, 라임 컬러 테이블 매트 데코에는 mt·아이코닉, 오렌지 컬러의 포크와 스푼을 감은 테이프는 데일리라이크.





4 WINDOW DECO

커튼 대신 창의적인 패턴을 직접 만들어 창문에 장식해보는 것은 어떨까. 사선으로 붙여도, 손으로 대충 찢어서 지그재그 패턴을 만들어도 좋다. 창문 밖을 향하는 시선은 해치지 않으면서도 선명한 컬러와 패턴 덕에 독특한 코너가 연출된다.



오른쪽부터)옐로 컬러 화병과 그 옆 그린 컬러 유리병은 에잇컬러스, 새 스탠드 오브제는 더 패브, 유리 화기는 메종드실비, 그러이데이션 유리 보틀은 에잇컬러스, 블루 컬러의 오일램프는 월스타일, 가운데 곡선이 있는 화병은 에잇컬러스, 블루 컬러의 유리 보틀은 메종드실비 제품.

창문 부터) 창문 옆에 붙인 두꺼운 마스킹 테이프는 mt CASA, 창문과 테이블에는 mt·파펠스테이셔너리·데일리라이크·모노폴리·아이코닉의 제품을 믹스매치 해서 연출했다.





















기획=최선아 레몬트리 기자

사진=신현국(clix Studio) 어시스턴트 김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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