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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빅데이터 활용, 개인 소비성향 맞춤 카드

중앙일보 2014.10.30 00:01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신한카드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신용카드 ‘23.5˚’와 체크카드 ‘S-Line 체크’를 선보였다. [사진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용적인 직장인을 위한 신용카드인 ‘23.5˚’와 체크카드인 ‘S-Line 체크’를 출시했다.

새 상품 2종 출시



23.5˚는 직장과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기만족을 위한 소비 욕구가 높은 젊은 세대를 위한 신용카드다. 전월 이용 금액, 적립한도 등의 제한이 없는 게 특징이다. 신한카드만의 빅데이터를 통한 상품 개발 체계인 코드나인(Code 9) 분류상으로는 ‘새롭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회초년생(Rookie)’과 ‘감각적 소비가 많고 호기심 많은 여성(Trend Setter)’ 고객군을 위한 상품이다.



명칭에 사용된 23.5˚는 지구의 자전축 기울기를 뜻한다. 이 기울어짐에 따라 많은 자연 현상의 변화가 일어나듯 젊은 세대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즉 23.5˚를 예민하면서도 쿨한 젊은 세대의 온도로 정의한 것이다.



이같은 젊은 세대를 위한 스마트한 혜택으로 생활친화 가맹점(음식점, 할인점·수퍼마켓, 온라인쇼핑, 커피전문점, 편의점, 통신요금 자동이체 등)에서 사용한 금액에 대해 1%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이에 더해 3개월 연속으로 매월 50만원, 100만원 이상을 이용하면 4개월째부터 모든 가맹점 이용 금액에 대해 각각 0.2%, 0.5%를 추가 적립해준다. 또 후불교통 기능을 추가해 버스와 지하철(공항버스·공항리무진·공항철도 제외)에서 이용하면 교통요금에 대해 하루 200원씩을 할인해준다. 커피전문점 스타벅스에서 한 달에 10번 결제하면 11번째에는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월 1회 CGV 영화 예매 최대 4000원 할인, 롯데월드·서울랜드·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 입장권과 자유이용권 할인 혜택도 있다. 할인 서비스는 전월의 신용판매(일시불+할부)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에 제공된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1만원, 해외 겸용 1만4000원이다.



S-LINE 체크는 Code9 중 합리적 가격을 중요시하며 계획적인 소비를 즐기는 플랜맨의 특성을 지닌 ‘Smart Saver’와 문화·여가를 즐기는 전문직 싱글 여성인 ‘Prima Donna’를 타깃으로 한 상품이다.



이 카드는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월 이용 금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전 가맹점에서 0.2%를 적립해준다. 특히 3개월 이상 연속 50만원을 이용한 경우 전 가맹점에서 0.5%를 적립해 준다.



포인트 서비스 외에 캐시백 할인 서비스도 눈에 띈다.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신한카드 가맹점 분류상 요식업종에서 1만원 이상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5%를 할인해 준다(일 1회, 월 5회, 건당 최대 1000원 할인). GS·현대·CJ·롯데홈쇼핑 이용 시와 해외가맹점 이용 시에도 각각 5%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홈쇼핑과 해외가맹점 각각 월 2회, 건당 최대 2500원 할인).



후불교통카드를 선택하면 버스와 지하철 이용 금액의 5%가 할인된다(월 최대 5000원. 공항버스·공항리무진·공항철도·터널·인천대교·신공항하이웨이 제외). 후불교통카드를 선택하지 않으면 주유 할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SK주유소에서 주유 시 주유 금액 기준 5만원까지 리터당 40원을 할인해 준다(LPG는 제외되며, 일 1회, 월 30만원까지 할인 적용). 이러한 할인은 전월 이용 금액에 따른 통합 할인 한도 내에서 적용되며, 할인된 이용 금액은 포인트가 적립되지 않는다. 전월 이용 금액이 30만~60만원 미만인 경우 통합 할인한도는 5000원, 60만~100만원 미만인 경우 1만원, 100만원 이상인 경우 2만원이다.



또 신한금융그룹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도 제공된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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