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덕 상하이 등장 … 중국서도 선풍적 인기

　

‘러버덕’이 중국 상하이에 등장했다.



네덜란드 작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러버덕’이 지난 23일(현지시간) 상하이 세기 공원의 징톈 호수에 설치됐다. 지난 14일 서울에 상륙해 누리꾼들의 화제를 몰았던 러버덕은 중국 상하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상하이에 자리잡은 러버덕은 16m 높이로, 오는 11월 23일까지 전시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러버덕 상하이 등장’

[사진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