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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나았어요" 서인국, '왕의 얼굴' 새로운 광해 모습 선보일까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27 14:53
‘서인국 왕의 얼굴’ [사진 KBS2 제공]
KBS2 새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측이 27일 비운의 왕 광해 역을 맡은 서인국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서인국은 첫 촬영에서 신분을 감추고 저잣거리에 암행을 나선 세자 광해로 분했다.



서인국은 정체를 감추려는 듯 여유롭게 미소 짓는 모습에서 조선시대 꽃미남 도령의 모습을 풍겼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민초들 틈에서 예리하게 관찰하고 걱정하는 눈빛으로 왕세자의 모습을 여실히 드러냈다.



서인국은 첫 사극 출연에 설레면서도 다소 긴장한 듯 했지만 이내 특유의 넉살과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여유롭게 촬영에 임했다.



그는 첫 촬영을 끝낸 후 “처음으로 하는 사극이라 걱정도 많이 했는데 감독님과 많은 스태프분들 덕분에 잘 마친 것 같다”며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서인국은 ‘왕의 얼굴’ 출연을 위해 액션 연기를 연습하던 중 이달 초 눈 주변을 다치는 부상을 당해 일주일정도 늦게 촬영에 합류했다.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나는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이야기를 그린다. 11월 중순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서인국 왕의 얼굴’ [사진 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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