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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 아내 이교영, "남편 주량이…" 과거 발언 주목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27 14:49




'농구스타' 우지원(41)이 가정폭력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우씨의 아내 이교영 씨의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우지원 씨의 아내 이교영 씨는 지난해 11월 MBN에서 방송된 '가족 삼국지'에 남편과 함께 출연해 우지원의 주량과 술버릇을 폭로했었다. 이씨는 “남편의 주량이 일반인이 상상할 수 없는 수준으로 엄청나다”며 “소주 10병까지 먹는 것 같다”고 했다. “맥주잔에 소주를 가득 채우면 소주 3분의 2병이 들어간다. 보통 사람들은 그걸 원샷하면 기절할 텐데 우지원은 괜찮다”는 것이다.



한편 27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우지원 씨는 지난 25일 새벽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자택에서 술에 취해 아내 이교영 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선풍기를 바닥에 집어던졌다. 부인 이씨는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관은 우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우씨는 이날 오전 4시쯤 용인동부경찰서에서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은 만취 상태의 우씨가 횡설수설하자 조사가 어렵다고 보고 일단 집으로 돌려보냈다. 곧 우씨를 불러 그날 있었던 일과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측은 “우지원 씨가 만취했고 구속할만한 사안은 아니어서 일단 귀가조치했다”며 “선풍기를 집어던진 것 외에 폭행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조사해봐야 알 수 있다”고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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