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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1박 2일' 정준영, 짝꿍 할머니에 스마트폰 과외…"훈훈해!"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27 11:08
‘1박 2일’ [사진 KBS 2TV 1박 2일 캡처]
‘1박2일’ 철부지 막내 정준영(25)이 반전매력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이하 1박2일) 지난 26일 방송에서는 전라북도 김제 신덕마을 농촌 생활기 ‘전원일기’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박2일’ 제작진은 잠자리 복불복으로 ‘스마트폰 야자시간’ 게임을 제안했다. 이에 멤버들은 자신의 짝꿍 할머니에게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방법을 알려줘야 했다. 이른바 ‘문자 전송 배틀 잠자리 복불복’ 이었다.



정준영은 잠자리 복불복 ‘스마트폰 야자 시간’에 짝꿍 신봉임 할머니에게 스마트폰으로 문자 보내는 방법을 알려드리며 섬세한 케어로 기다림의 미학을 보여줬다.



정준영은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는 할머니가 보기 쉽게 하기 위해 글자 크기를 최대로 키웠다. 정준영은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면서 '안녕'을 쓰는 법을 알려드렸다. 그러나 할머니에게는 버거운 일이었다. 그는 노력하는 할머니에게 “응. 그렇게”라는 추임새를 보태며 끊임없이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1박 2일’ [사진 KBS 2TV 1박 2일 캡처] png
 



이어 정준영은 ‘실패하면 짝꿍이 밖에서 잠을 자게 된다’는 말에 걱정하는 할머니에게 “괜찮아요 제가 봤을 때 단체로 밖에서 잘 것 같은데요 뭐”라며 웃어 보였다. 또 정준영은 “그런 건 신경 안 쓰셔도 되니까 다시 처음부터 알려드릴게요”라며 침착하고 평온함을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최종 장소에 도착한 정준영은 “우리 할머니는 핸드폰 계의 신동이셔”라며 장난기 어린 모습을 보이다가도 “천천히 하세요 천천히”라며 긴장하시는 할머니를 신경 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정준영은 집에 돌아와 “내가 잘했으면 여기서 안자는데”라며 미안해하는 할머니에게 “아니에요. 맞는 말씀이긴 하지만 괜찮아요”라며 장난기를 내보이다 “간발의 차이였어요”라며 다독이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정준영은 평소의 엉뚱한 모습이 아닌 다정다감하고 자상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1박 2일’은 7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1박 2일’ [사진 KBS 2TV 1박 2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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