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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6일째 차도 없어…동료 연예인들 문안 발길 이어져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27 10:23
‘신해철’. [사진 KCA 엔터테인먼트]




가수 신해철(46)이 심정지로 쓰러진지 6일이 지났으나 여전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2일 심정지로 쓰러져 응급수술을 받은 그는 현재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신해철 측 관계자는 27일 “(신해철의 건강 상태는) 아직 별다른 차도가 없다”며 “자가 호흡이 불가능해 여전히 중환자실에 머물며 인공호흡기에 의지해 숨을 쉬고 있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신해철은 현재 개복 상태로 수술을 마쳤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다.



아산병원은 의식을 되찾지 않아도 상태만 호전된다면 수술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신해철의 위독한 증세는 나아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복통으로 입원했던 신해철은 지난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인해 심폐소생술을 받고 이후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의료진이 소속사를 통해 발표한 수술 경과에 따르면 신해철은 동공 반사가 없는 위중한 의식불명 상태이며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



한편 신해철의 동료 연예인들의 병문안도 이어졌다. 지난 24일엔 가수 윤도현과 싸이가, 25일에는 서태지와 김종서, 이승환 등이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신해철’ [사진 KCA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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