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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아나운서의 휘앙세, 김상민 의원은 누구?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26 17:34
김상민(41) 의원은 아주대학교 사학과 92학번으로 1999년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2009년엔 '대학생자원봉사단 V원정대'를 설립해 활동했으며,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에 국회에 입문했다.



2012년 대선 당시 새누리당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본부에서 청년본부장를 맡아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청년특별위원장을 맡는 등 현 정권 전부터 두각을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한 행사장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사람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 짧은 기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김상민 의원은 어린 시절 목회자를 꿈꿨던 김상민 의원은 오랜 기간 신앙생활을 해왔으며,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김경란 아나운서 역시 두터운 신앙심을 바탕으로 아프리카 등지에서 봉사활동을 해왔다.



둘의 결혼식도 김장환 중앙침례교회 원로목사(극동방송회장)가 맡이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란은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현재 E채널 '연애전당포', MBN '최불암의 이야기 숲 어울림' 등에 출연 중이다.



안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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