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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과 결혼… "7월부터 교제"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26 17:11
[사진 중앙포토]
방송인 김경란(37)이 새누리당 김상민(41) 의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26일 김경란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김경란이 김상민 의원과 내년 1월 6일 오후 6시 30분 중앙침례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7월에 교제를 시작해 10월에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결혼식 사회는 김창완 목사가 맡고 신혼집은 수원 장원구에 꾸린다”며 “신혼여행지는 미정이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김경란의 예비 신랑 김상민은 아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의원이 됐다. 현재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경란은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다. KBS ‘뉴스 9’, ‘열린음악회’, ‘사랑의 리퀘스트’, ‘스펀지’, ‘영화 완전정복’, ‘생생 정보통’등 인기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했다. 지난 2012년 KBS를 퇴사하고 프리 선언했다. 김경란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등을 맡아 꾸준히 아프리카 봉사 활동에 임하고 있다. 또 프리 선언 후에도 ‘토크&시티’, ‘신세계’, ‘더 지니어스’, ‘연애전당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송이 기자 songi333@joonang.co.kr

‘김경란 김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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