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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에 한 번, 태엽 감을 시간까지 알려줍니다

중앙일보 2014.10.16 05:54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오리스가 창립 110주년을 기념하면서 ‘오리스 캘리버 110’ 출시를 발표했다. 이 시계에는 지난 35년 동안 오리스가 이뤄낸 여러 업적 중에서 최초로 자체 제작한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수동식 태엽에서 동력을 얻는 캘리버를 장착한 이 제품은 10일 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며, 특허를 받은 비선형 파워 리저브 표시기를 특징으로 한다. 각 모델은 110개로 한정돼 생산 판매된다.


오리스 '캘리버 110 골드'

오리스는 최상의 가치를 가진 시계를 만들겠다는 열정 하나로 시계의 새 역사를 만든 창업자의 정신을 고스란히 이어왔다. ‘진정한 고객을 위한 진정한 명품시계’라는 브랜드 콘셉트는 오리스 시계의 기능과 디자인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오리스 캘리버 110 골드는 손으로 감는 태엽을 가진 캘리버를 장착하고 있으며, 10일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고 동력 비축량을 표시해주는 비선형 파워리저브라는 특허를 받은 기능을 자랑한다. 이 두 기능은 어떤 제품에서도 함께 구현된 적이 없는데, 오리스의 시계 기술자들과 디자이너들이 10여 년에 걸쳐 도전한 의미 있는 프로젝트의 성공 결과다.



오리스 캘리버 110 골드 한정판은 단일 태엽통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10일 간의 주기에 걸쳐 균일한 동력을 유지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3시 방향의 표시창은 10일 동안 태엽통에 남아 있는 동력이 표시돼 있어 태엽을 감아줘야 할 때를 편리하게 알 수 있다. 캘리버 110 골드 한정판의 매력은 기능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수작업을 통한 디자인 설계와 광택 작업, 브릿지의 아름다운 표면은 정교함과 고급감 그리고 시계 본연의 역할로서의 기본이라는 원칙을 섬세하게 보여준다. 갈색의 루이지애나 악어 가죽 스트랩을 사용한다. 가격 1780만원.



◆케이스



● 소재 : 멀티피스 18K 로즈골드



● 크기 : 43.00mm, 1.693inches



● 전면 글라스 : 내부 무반사코팅, 양면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



● 케이스백 : 18k 로즈 골드, 나사식 투명 사파이어 유리, 특수 판화



● 시계 작동 장치 : 18K 로즈골드 크라운



● 방수 능력 : 3기압 방수



● 러그간 너비 : 23 mm



◆무브먼트



● 번호 : Oris 110



● 직경 : Ø 34.00 mm



● 기능 : 문자판 중앙에 시침과 분침, 9시 방향에 보조 초침, 3시 방향에 비선형 파워 리저브 표시



● 구동 방식 : 매뉴얼 와인딩



● 파워리저브 : 240시간



● 시간당 진동수 : 21,600 A/h, 3 Hz



● 주얼 : 40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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