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더 지니어스3' 서울대 김경훈, 강용석에 패 최종탈락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09 15:48




  '더 지니어스3' 서울대 대학원생 김경훈, 강용석에 패하고 최종탈락



'더 지니어스3' 두 번째 최종 탈락자가 나왔다.

8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카이스트 재학생 오현민이 리더로 속한 시민팀이 메인매치 '배심원 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범죄자 팀의 리더 강용석이 데스매치 진출자로 지목됐다. 강용석은 김경훈을 데스매치 상대자로 지목했다. '베팅 가위바위보'로 승부를 낸 데스매치에서 최종 탈락자는 김경훈이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상대방과 예측불허의 심리전을 펼쳤다. 시민팀 리더 오현민과 데스매치에서 빼어난 협상력을 보여준 강용석이 돋보였다.

메인매치로 진행된 '배심원 게임'은 7명의 시민팀과 5명의 범죄자팀으로 나뉜 플레이어들이 총 다섯 번의 재판에서 시민팀은 유죄 판결, 범죄자팀은 무죄 판결을 이끌어 내야 하는 게임이다. 단, 재판에서 패배한 팀은 상대 팀 리더를 맞히면 승부를 뒤집을 수 있다. 시민팀 리더 오현민은 리더에게 주어지는 4명의 범죄자 정보를 활용해 범죄자 팀 리더가 강용석임을 알아냈다. 그 후 3, 4, 5라운드를 일부러 패한 뒤, 상대팀 리더를 밝혀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데스매치 '베팅 가위바위보' 게임은 10명의 관전플레이어와 가위바위보 승부 혹은 승부에 대한 베팅을 선택해 모든 승부가 끝났을 때 더 많은 칩을 가진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게임이다. 강용석은 무승부를 하면 아무것도 가질 수 없다는 정보를 게임 초반에 획득해 게임 후반부에 자신의 칩이 더 많은 상태에서 2번 연속 무승부를 만들어 김경훈의 올인도 무력화시키는 전략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김경훈은 방송에서 엄친딸 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과의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기도 했다.

네티즌은 "'더 지니어스3' 김경훈 탈락, 뭔가 좀 허무했다", "'더 지니어스3' 김경훈 탈락, 신아영 아나운서와는 이대로 끝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 tvN]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