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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친구를 찾아주세요" … 멕시코 대학생 43명 실종

중앙일보 2014.10.09 00:56 종합 14면 지면보기


범죄 조직과 결탁해 학생들을 살해 한 혐의를 받는 멕시코 게레로주 이괄라시의 경찰이 연방 치안군 에 의해 무장 해제됐다. 이괄라에서는 지난달 26일 시위를 벌이던 대학생 등 6명이 경찰과 괴한의 총에 맞아 숨지고 학생 43명이 실종됐다. 인근 야산에서 시신 28구를 암매장한 구덩이가 발견되며 실종 학생들이 살해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멕시코 경찰은 실종 학생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100만 페소(약 2400만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7일 실종 학생들이 다녔던 아요치나파 교대 학생들이 게레로의 검찰청 앞에서 실종 학생들의 사진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칠파신고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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