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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담당, 고교 교사 1100명 설문

중앙일보 2014.10.08 01:02 종합 12면 지면보기
평판·사회진출도 부문은 졸업생·대학의 평판을 묻는 설문조사와 취업률로 평가했다. 취업률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대학정보 공시’ 자료를 활용했다.


[2014 대학평가] ② 종합평가 <하> 교육여건·평판도
평판·사회진출 평가 어떻게

 올해 평가에선 예체능 학과 졸업자를 취업률 산정에서 제외했다. “졸업 이후 진로가 달라 일반 학과 졸업자와 단순 비교해선 안 된다”는 대학 측 요청을 받아들였다. 또 취업률(10점) 지표를 ‘순수 취업률(8점, 졸업자가 취업한 비율)’과 ‘유지 취업률’(2점, 취업한 졸업자가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비율)로 나눠 반영했다. ‘취업의 질’도 반영하자는 대학들의 제안을 받아들인 결과다.



 설문조사는 여론조사업체 리서치앤리서치(R&R)가 맡았다. 전국 인구 규모, 고교생 수를 감안해 ▶ 국내외 기업과 정부기관 인사 담당자(750명) ▶ 고교 진학지도 또는 고3 담임교사(350명) 등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자가 자신의 출신 대학에 체크한 경우엔 분석에서 제외했다. 설문조사는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7월 22일~8월 29일에 진행됐다.



 ◆평판·사회진출도(총 60점)=신입사원으로 뽑고 싶은 대학(10), 업무에 필요한 교양·전공 교육이 충실한 대학(10), 향후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대학(10), 입학을 추천하고 싶은 대학(10), 기부하고 싶은 대학(5), 국가나 지역사회에 기여가 큰 대학(5), 이상 설문조사. 순수 취업률(8), 유지 취업률(2).



◆대학평가팀=천인성(팀장)·민경원·조혜경·김성탁·윤석만·김기환·신진 기자, 심송진·손영은 연구원 univ@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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