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국주(오른쪽)씨가 7일 오전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한국야쿠르트 ‘당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건강한 습관’ 이라는 기업가치 실현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야쿠르트 라이트’ ‘세븐 허니’ ‘내추럴디저트 세븐’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등 당 함량을 최대 50% 이상 줄인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사진] 야쿠르트 '당 줄이기 캠페인'
개그우먼 이국주(오른쪽)씨가 7일 오전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한국야쿠르트 ‘당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건강한 습관’ 이라는 기업가치 실현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야쿠르트 라이트’ ‘세븐 허니’ ‘내추럴디저트 세븐’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등 당 함량을 최대 50% 이상 줄인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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