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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던 주식 3억5000만주 주주 품으로

중앙일보 2014.10.02 11:31
잠자던 주식 약 3억5000만주의 주인을 찾아준다. 주식 가치로는 3300억원에 이른다. 한국예탁결제원을 비롯해 KB국민은행, 하나은행은 10월 한 달동안 ‘대국민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2009년부터 캠페인을 해온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5년간 8600여 명의 주주에게 약5300만주(주식가치 6500억원)의 주식을 찾아줬다. 올해엔 처음으로 미수령 배당금도 포함됐다. 증권대행 3사는 미수령 주식을 효과적으로 찾아주기 위해 안전행정부의 협조를 얻었다. 미수령 주식 소유자의 현재 주소지를 파악해 수령절차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www.ksd.or.kr)를 통해서도 간단하게 미수령 주식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염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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