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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 음주운전, 자필 사과문 공개… 요새는 자필 편지가 대세? 네티즌 반응 ‘싸늘’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02 09:39
‘현정화’ [사진 현정화 자필 사과문]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45)이 음주운전 사고 후 자필편지로 사과했다.



현정화 감독은 1일 오후 언론을 통해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현정화 감독은 “갑작스럽고 불미스러운 일로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정화는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는 실수로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한다”며 “변명의 여지가 없는 실수에 대한 질책을 달게 받고 향후 자숙하며 반성의 시간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날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현정화 감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현정화 감독은 이날 오전 0시 50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 부근 사거리에서 자신이 몰던 재규어 승용차로 검은색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정화 감독은 사고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201%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현정화 음주운전’[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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