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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재 박사, 존스홉킨스대 동문상

중앙일보 2014.10.02 00:49 종합 31면 지면보기
존스홉킨스대 박사후 과정을 밟고 있는 정헌재(37·사진) 박사가 최근 이 대학의 ‘2014 자랑스런 동문상’을 받았다. 이 상은 존스홉킨스대학 총동문회가 뛰어난 업적으로 학교의 전통을 빛낸 동문 1명에게 수여한다.



 정 박사는 한림대 의대 출신으로 2005년 존스홉킨스 글로벌 리더 양성 프로그램(소머 스칼라)에 선발된 이후 환자안전 분야에 두각을 나타냈다. 2007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선발한 ‘환자안전 스칼라’ 5명 중 한 명에 들었다. 존스홉킨스대가 2011년 정 박사의 환자안전 관련 활동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했다.



정 박사는 지난해 일반인을 위한 환자안전 수칙을 담은 『병원사용설명서』(비타북스)를 출간했다.



신성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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