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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이어 김부선 얘기 꺼내 “단물을 쪽쪽…”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26 18:08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허지웅’ 김부선[사진 JTBC 화면 캡처]






영화평론가 허지웅(35)이 배우 김부선을 비난한 가수 방미를 비판했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 ‘썰전’에서 허지웅은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밝혀낸 배우 김부선을 비난한 가수 방미를 SNS로 디스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허지웅은 아파트 난방비 비리 문제로 폭행 시비에 휘말린 배우 김부선을 향해 가수 방미가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며 공개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논란이 일자, 자신의 트위터에 방미를 겨냥한 비판글을 게재했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가수 방미를 디스한 이유가 무엇인지 묻자 허지웅은 “많은 사람들이 사회 진보의 한 걸음을 위해 굉장히 드센 싸움을 하는데 ‘왜 굳이 저렇게 시끄럽게 해?’라며 선비인 척 하거나, 불평을 갖는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한걸음 나아간 사회적 자산의 단물은 쏙쏙 빼먹는다”며 “그래서 화가 났다”고 설명했다.



이후 허지웅은 연예인들이 SNS에 자신의 주장을 밝히는 것에 대해 “연예인도 자기주장이 있다면 당당히 밝히는 게 당연하다”라고 대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난방비 비리를 밝히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김부선에 대해 “한국 드라마에서 꼭 보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은퇴한 여배우가 동네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이다”며 “김부선씨가 중년 탐정 주인공으로 나오면 아주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허지웅’ [사진 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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