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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구, 카자흐스탄과 8강 H조 1차전 승리

중앙일보 2014.09.26 17:27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8강 H조 본선 1차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8강 H조 본선 1차전에서 77-60으로 이겼다. 오세근(상무)과 김태술(KCC)이 각각 16점, 12점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필리핀, 카타르, 카자흐스탄과 H조에서 8강 본선 리그를 치르는 한국은 첫 경기를 산뜻하게 출발했다. 조 2위 이상에 올라야 4강 토너먼트에 오르게 된다. 한국은 필리핀과 H조 1위를 다툴 전망이다. 한국은 27일 오후 2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필리핀과 2차전을 치른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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