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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광고, '가슴이 아프네'…"우리 딸 미안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26 17:24
‘박카스 광고’ [사진 유튜브 캡처]


 

박카스 광고 ‘대한민국에서 불효자로 산다는 것’ 편이 애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이 광고는, 지난해 ‘박카스 29초 영화제’에서 우수상을 받은 '박카스-대한민국에서 불효자로 산다는 것' 편으로 지난 6월부터 TV 전파를 탔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슴 뭉클한 박카스 광고’란 제목으로 음료 박카스 광고 영상이 게재돼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비 오는 출근길. 비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시작되는 이 광고는 퀵서비스를 하는 아버지와 출근 중인 딸이 우연히 마주친다. 딸은 초라한 아버지의 모습이 창피해 외면한다. 하지만 곧이어 딸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인다.



이어 딸의 사무실 책상 위에는 “우리 딸 미안하다 빗길 조심히 오려무나”라고 쓴 빗물에 번진 메모와 박카스가 놓여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박카스 광고’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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