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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논란 주영훈곡 ‘기쁨모드’ 美인기 여전…대응 어떻게?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26 13:34
‘주영훈’‘기쁨모드’ [사진 중앙포토]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46)이 8년 전 작곡한 ‘기쁨모드’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미국 가수 메간 트레이너(21)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주영훈은 미국 쪽에 표절 사안들과 관련해 현지 전문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영훈은 “해당 가수 측의 답변 역시 계속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며 이번 표절 논란에 대해 철저히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지난 7월 초 발표된 메간 트레이너의 ‘올 어바웃 댓 베이스’는 미국 및 지구촌 전역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올 어바웃 댓 베이스’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차트에서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뮤직비디오는 현재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만 무려 1억 뷰에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올 어바웃 댓 베이스’는 공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2006년 주영훈이 작사 작곡해 혼성 그룹 코요태(김종민 신지 빽가)가 부른 ‘기쁨 모드’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였고, 이 논란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특히 ‘올 어바웃 댓 베이스’ 하이라이트 부분 멜로디가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부른 ‘기쁨 모드’의 전반부와 약 30초 정도 매우 비슷하다는 의견이 일었고, 증거 영상들까지 여전히 게재되고 있다.



주영훈은 표절 논란을 접하고 처음에는 조용히 추이를 지켜봤으나 표절 논란이 갈수록 여러 사람들에 알려지며 입장을 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주영훈’‘기쁨모드’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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