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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금 부부' 지상렬·박준금&김범수·안문숙 커플 화보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26 10:01
[사진 = 여성중앙]



[여성중앙] 5개월차 부부와 썸탄 부부의 묘한 온도 차이

JTBC의 가상 재혼 프로그램인 ‘님과 함께’에 출연 중인 화제의 두 커플이 여성중앙과 화보 인터뷰를 진행했다.



‘열금’ 부부로 통하는 방송 5개월 차 지상렬 박준금 커플과 이제 막 썸을 타기 시작한 김범수 안문숙 커플의 사진에서 묘한 온도 차이가 느껴진다.



이날 인터뷰 현장에서 박준금은 “상렬씨는 상남자다. 5개월 전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만 해도 ‘아, 그런 걸 어떻게 해요’ ‘나 그런 거 안 해봤는데’가 말의 절반이었을 정도로 의외로 애정 표현에 서툴고 여자 심리 문외한이다”고 밝혔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상렬도 수긍했는데 “여자 대하는 기술은 거의 돌잡이 수준이었다. ‘님과 함께’에서 준금 누나를 만난 덕분에 많이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한편 안문숙은 김범수를 ‘양파 같은 남자’라고 설명했다. 볼 때마다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된다는 뜻인데 차가운 이미지 이면에 자상한 모습이 있고, 공연과 전시를 업으로 삼을 만큼 감수성이 남다른가 하면, 운동을 좋아하고 승부욕이 강해 남자다운 면을 느낄 때도 있다고 했다.



김범수는 “내면의 따뜻함과 진실함이야말로 내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인데 문숙씨는 그런 면에서 높은 정수를 줄 수 있는 사람이다.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애정이 많은 사람이다”라며 안문숙에 대한 호감을 표현했다. 두 사람의 썸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되어갈지 기대가 되는데, 화제 만발 두 커플의 자세한 인터뷰는 여성중앙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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