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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 센트럴자이, 떠오르는 미사강변도시 내 지하철 교통 요지에 자리 잡아

중앙일보 2014.09.26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 들어서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이 가까워 교통이 편하다.
9·1부동산대책 발표 후 공공택지 신규물량 희소가치가 커지면서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 대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GS건설은 10월 미사강변 센트럴자이 1222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A21블록은 신도시 내에서도 서남쪽에 자리 잡아 2018년 개통 예정인 5호선 연장선을 이용하기 편하다. 강일역과 미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단지 남쪽에 초등학교와 근린공원이 있고 중앙수변공원·관공서·상업시설이 가깝다.

 미사강변도시는 하남시 일대 546만3000㎡에 조성되는 신도시급 주거지다. 총 3만7000여 가구, 9만6000여 명이 거주하는 수도권 동부권 최대 택지지구다. 판교신도시(2만9263가구)보다 규모다 크다. 자동차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20~30분, 잠실은 10~2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강동구와 바로 맞닿아 있고 한강이 강변도시 북쪽과 동쪽을 감싸며 흐른다. 미사리 조정경기장, 검단산, 선동둔치체육공원은 물론 강변도시 곳곳에 근린공원이 조성돼 넉넉한 녹지가 특징이다.

 크고 작은 개발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2018년 5호선 연장선이 개통하면 강남권으로 이동하기 편해진다. GS건설 관계자는 “신도시나 택지지구는 지하철역까지 거리에 따라 선호도 차가 큰 만큼 강변도시 내에서도 지하철과의 거리가 역시 인기 단지를 가름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신세계 그룹이 미사리 조정경기장 인근 11만7990㎡에 짓고 있는 연면적 44만426㎡ 규모의 대형 복합쇼핑몰인 하남유니온스퀘어가 2016년 하반기 문을 열 예정이다. 이곳에는 백화점·쇼핑몰·영화관·엔터테인먼트 시설·키즈테마파크·식음료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쇼핑몰이 문을 열면 새로운 일자리 7000여 개가 생기고 연간 1000만 명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강동첨단업무지구와 접하고 있어 배후 주거수요가 넉넉하다는 평이다. 이곳엔 2012년 4월부터 삼성엔지니어링·VSL코리아·DM엔지니어링·세종텔레콤 등이 입주하고 있다.

 차별화된 평면과 특화된 조경이 눈에 띈다. 회사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틈새평면인 91㎡형(273가구), 96㎡형(798가구), 101㎡형(135가구)을 선보인다. 펜트하우스도 16가구 내놓는다. 크기별로 공간효율성을 극대화한 신평면을 도입해 91㎡형은 방 3개에 알파룸, 96㎡형은 전 가구가 판상형의 방 4개, 101㎡형은 3면 개방 판상형 4룸 구조다.

 건설업계 최초로 서울대 도시생태계 적응관리기술연구단이 연구한 다양한 기후변화대응형 생태조경이 선보인다.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시원한 조경(쿨링 랜드스케이프, Cooling Landscape)설계, 자이 홈캠핑장, 자이 아파트의 상징수인 팽나무를 활용한 엘리시안 가든, 단지 내 텃밭인 자이팜, 생태 흙포장길인 자이 에코로드 등이 조성된다.

  GS건설 조상대 분양소장은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뛰어난 자연친화적 도시 내에서도 입지가 좋은 데다 브랜드 대단지라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이라며 “특화 평면과 조경 등에 심혈을 기울여 설계한 만큼 수요자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분양 문의 1644-7171.

최현주 기자 chj8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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