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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서초 에스티지…사통팔달 교통망, 강남 8학군, 삼성타운과 법조단지 인접

중앙일보 2014.09.26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서울 서초동에 들어서는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는 삼성타운을 비롯해 강남역 일대 업무지구를 끼고 있다.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 아파트를 선보인다. 서초우성3차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4개 동, 총 421가구 규모다. 전용 83~139㎡형 49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83㎡형 16가구, 101㎡형 15가구, 139㎡형 18가구다.



단지명 ‘에스티지’는 에스(S)와 명성·품격이란 의미의 프레스티지(Prestige)의 합성어다. S는 ‘Super’(대단한), ‘Smart’(똑똑한), ‘Special’(특별한)의 의미와 서초동을 대표하는 최고급 주거단지, 삼성타운의 입지 등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입지여건이 좋다. 서울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강남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강남대로·올림픽대로·경부고속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삼성그룹 사옥이 밀집한 삼성타운을 비롯해 테헤란로 업무지역, 서초 법원·검찰청 등 접근성이 뛰어나 대기업 및 전문직 종사자들의 고급 주거배후단지로 인기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남권의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센트럴시티·뉴코아아울렛·이마트·코스트코 등이 가까이 있어 쇼핑하기 편하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국립도서관·예술의 전당 같은 문화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단지와 100m 이내 거리에 서이초와 서운중이 있으며 서울교대부속초교도 도보 거리다. 강남 8학군에 속해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인근 서초 우성 1·2차와 신동아·무지개아파트가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우성 1·2차의 시공사도 삼성물산이어서 우성 1~3차 합쳐 2000가구가 넘는 래미안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또 업무·호텔·쇼핑시설로 지어지는 롯데칠성 부지 개발이 완료되면 생활여건은 한층 좋아진다.



강남 노른자위에 지어지는 단지인 만큼 고급 설계가 적용된다. 업체는 단지 중앙의 잔디광장과 산책로 등에 친환경 조경 설계를 반영했다.



인근 상가와 연계되는 보행 동선도 편리하게 꾸몄다. 1층 엘리베이터 홀을 고급화했고, 올해 선보인 전기설비 신상품을 단지에 적용해 보안도 강화할 계획이다.



보육시설은 단지 중앙에 마련한다. 커뮤니티시설은 운동촌과 문화촌으로 구분해 실내 골프연습장과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등이 들어선다.



가구별로 내부 디자인은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추구했다. 목창호는 천연무늬목으로, 주방상판은 고급주택에 시공되는 ‘엔지니어드 스톤’이 적용된다. 욕실에는 포인트타일과 하부장, 화강석 상판을 넣는다. 현관 아트월을 추가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대형 가구 중심으로 공공욕실에 니치(틈새)장을 뒀고 복도에도 따로 수납장을 설치해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최고급 마감재와 첨단 설계기술을 모두 동원해 반포동 래미안 반포 퍼스티지의 계보를 잇는 강남의 대표 랜드마크 아파트로 지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충민로 17 래미안 갤러리에 있다. 분양 문의 02-2043-8476.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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