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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비밀의 문’ OST 참여…사극과 힙합의 만남 ‘기대되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22 15:55
‘비밀의 문’ ‘블락비’ [사진 ‘비밀의 문’ 포스터]




22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비밀의 문' OST 첫 주자로 그룹 블락비가 낙점됐다.



블락비는 22일 정오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극본 윤선주, 연출 김형식)' 의 첫번째 OST 'Secret Door(시크릿 도어)'를 발매했다.



‘비밀의 문’은 강력한 왕권을 지향했던 영조(한석규)와 신분의 귀천이 없는 공평한 세상을 주장했던 세자 이선(이제훈)의 부자 간의 갈등을 다룬 드라마다.



또 의궤에 얽힌 살인사건이라는 궁중 미스터리를 더해 사도세자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을 파헤치는 사극이다.



블락비의 '시크릿 도어'는 웅장한 현악기와 사극을 연상케 하는 리듬이 돋보이는 퓨전 힙합 곡으로 드라마 스토리 전개에 긴장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곡에는 신예 작곡가 울트라 비트가 참여했고, 블락비의 멤버 피오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감성소녀, 이웃집총각이 공동 작사로 참여했다.



한편, 화제의 드라마 '비밀의 문'은 오늘(2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비밀의 문’ ‘블락비’ [사진 ‘비밀의 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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