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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손석희 “나 혼자 부각되는 것 부담스럽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22 15:15
‘뉴스룸’ 손석희 [중앙포토]




 

앵커 손석희(58)가 개편되는 ‘뉴스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순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뉴스룸’ 기자간담회에서 손석희가 개편된 ‘뉴스룸’의 진행 방향을 설명했다.



손석희가 밝힌 JTBC ‘뉴스룸’은 ‘한 걸음 더 들어가는 뉴스’를 표방하며 선택과 집중 전략에 희생됐던 다양한 뉴스를 함께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JTBC는 8시대에 속도감 있는 진행으로 그날의 뉴스를 정리하고, 9시대에 주요 뉴스를 돌아보는 앵커 브리핑과 인터뷰, 심층 취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토론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함께 뉴스를 들여다보면서 깊은 시각을 유지할 예정이다.



이날 손석희는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뉴스룸’ 기자, 편집자 등 많은 사람들이 같이 일한다”며 “결코 저 혼자만의 생각으로 뉴스를 구성하는 게 아니다. 혼자만 부각되는 것에 대해 매우 부담스럽고 실제와도 맞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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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손석희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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