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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여자 유도 金 쾌거! 극적인 업어치기로 유효승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22 13:28
`정다운 금메달`.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유도선수 정다운(양주시청)이 아시안게임 데뷔 무대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다운은 지난 21일 인천 중구 도원동의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63㎏급 결승전에서 중국의 양준샤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왼손 업어치기로 유효승을 거뒀다.



정다운은 지난 2012 런던올림픽 4강전에서 탈락한 아쉬움을 씻기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렸고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정다운은 양준샤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두 선수 다 탐색전을 벌이다가 지도 2개를 받으며 승부는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정다운은 연장전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결국 연장 2분27초에 왼쪽 업어치기에 성공해 극적으로 유효를 따내 승리를 일궜다.



한편 초등학교 1학년 때 부모님의 권유로 유도를 시작한 정다운은 현재 세계랭킹 14위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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