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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서방파 부두목 등 8명 구속, 53명 입건

중앙일보 2014.09.22 01:26 종합 18면 지면보기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보호비 명목으로 유흥업소로부터 금품을 빼앗고 분쟁에 개입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범서방파 부두목 김모(47)씨 등 간부급 8명을 구속하고 조직원 53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1977년 고(故) 김태촌 씨가 결성한 범서방파는 양은이파·OB파와 함께 전국 3대 폭력조직으로 알려져 있다. 경찰은 “이들은 부동산 등 합법적 사업을 가장해 자금을 마련했다”며 “ 두목 김모(48)씨와 남은 조직원들을 쫓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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