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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송윤아, “내 소원은 그루 엄마…” 안방극장 ‘뭉클’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21 15:39




 

‘마마’ 송윤아가 홍종현에게 자신의 진심을 밝혔다.



20일 MBC 드라마 ‘마마'에서는 병원에 입원한 한승희(송윤아 분)의 병세가 악화됐다.



이날 승희는 화장실에서 통증을 참아내다가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됐다.



의사는 지섭(홍종현 분)에게 “항암 중단합시다. 현재로서는 환자에게 정리할 시간을 주는게 좋을것 같다”라며 더 이상의 치료는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의사의 말을 듣고 승희에게 온 지섭은 “언제까지 숨길건데? 시간이 아깝지도 않아? 뭐하고 싶은것도 없어?”라고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승희는 “난 엄마로 살고싶어. 그루 엄마로 살다가 죽는거 그게 내 소원이야”라고 답했다.



승희는 “나을 수 있는 병이라면 벌써 말했을거야. 그런데 아니잖아. 그루가 아는 순간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어. 그루가 슬퍼하는 걸 지켜보는 수 밖에”라며 지섭에게 그루가 절대 알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송윤아’ ‘홍종현’ [사진 MBC 마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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