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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품다’ 진보라, 난민촌 방치된 피아노…이유 들어보니 ‘글썽’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21 11:33




 

피아니스트 진보라(27)가 난민촌에서 피아노를 가르치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진보라는 21일 오전 10시 방송된 KBS 1TV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에 출연해 태국과 미얀마 국경에 있는 난민촌 농부아 마을에 방문해 아이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쳤다.



농부아 마을은 몇 년 전 단체로부터 피아노를 기부받았지만 연주할 사람이 없어 이를 방치해 놓았다.



진보라가 피아노를 연주하자 마을 사람들 모두 모여들었다. 진보라는 아이들과 함께 연주회도 준비하며 음악으로 사람들과 한마음이 됐다.



마을 사람들은 처음 듣는 피아노 소리에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진보라의 연주를 들으며 결국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진보라는 피아노를 통해 마을 사람들에게 다가가기로 한다.



진보라와 아이들은 콘서트를 앞두고 홍보 포스터도 만들었다. 그리고 대망의 콘서트 날을 맞는다.



온라인 중앙일보

‘진보라’ [사진 KBS 1TV 세상을 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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