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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개막식, 영광의 성화 최종주자 이영애…개막식 분위기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9 23:51
‘아시안게임 개막식’. [사진 KBS 아시안게임 개막식 화면 캡처]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 성화 최종주자는 배우 이영애(43)였다.



이영애의 성화 최종 점화는 지난 19일 오전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배포한 개회식 해설자료 수정판에 ‘마지막으로 성화봉을 받는 이는 다양한 사회 활동을 통해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고 있으며 중국에 초등학교를 설립하는 등 나눔과 봉사를 통해 아시아의 화합에 기여한 사람’으로 알려지면서 예견됐다.



이날 성화 점화자에 드라마 ‘대장금’ 여주인공 이영애가 등장해 아시아 각국 취재진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성화 점화는 대회 홍보대사인 JYJ가 인천아시안게임 주제가 ‘온리 원’을 열창하면서 시작됐고, 이어 인천의 시조인 두루미를 소재로 디자인한 성화봉을 들고 5명의 주자가 주경기장을 돌면서 최종 점화자인 이영애에게 전달했다. 한류스타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인천 아시아시안게임 개막식을 후끈 달궜다.



‘45억 아시아인의 꿈, 하나가 되는 아시아’라는 슬로건으로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AG)이 19일 오후 6시 인천 주경기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16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중국의 9회 연속 종합우승이 유력한 가운데, 한국은 총 831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90개 이상의 금메달과 종합 2위를 노리고 있다. 마린보이 박태환과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체조 양학선, 남자축구 등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아시안게임 개막식’. [사진 KBS 아시안게임 개막식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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