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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 홍진호 열애설, 해명 들어보니 "기껏 준비한 해명이 고작 그거?"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9 23:40




 

가수 레이디제인(30)과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32)가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로맨스가 더 필요해’의 18일 방송에서는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는 레이디제인과 홍진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달 26일 온라인상에는 레이디제인과 홍진호가 초밥집에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돼 두 사람의 열애설이 퍼졌다.



이날 MC 전현무는 “홍진호가 요즘 왜 썸톡(서로에게 호감 있는 사람들이 나누는 대화·메시지)을 못하나 생각해봤는데 내 여자가 있으니 썸톡을 할 필요가 없다”며 레이디제인과 홍진호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이에 홍진호는 “방송을 하는데 점의 위치에 관한 얘기가 나왔던 적이 있다. 손등에 점이 있으면 안 좋다고 하더라. 그 이야기를 하다 레이디제인의 허벅지에 점이 있길래 ‘너는 여기에 점이 있네’라며 찔러봤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MC 박지윤은 “점이 있으면 가리키면 되지, 왜 여자 허벅지를 만지냐”고 따졌다. 또 조세호는 “기껏 준비한다는 게 그 이야기냐. 홍진호의 썸톡이 둘이 사귀고 나서 엉망이 된 것 같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은 “사귀긴 뭘 사귀냐.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레이디제인 홍진호’. [사진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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