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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 내가 나온다면?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9 17:26




영화관에서 휴대폰 벨소리나 좌석을 발로 차는 사람, 소리를 내며 음식을 먹는 사람들로 영화관람을 방해받았던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영상은 최근 코카콜라가 진행한 영화관 에티켓 SLURP!(후루룩) 광고이다.

코카콜라는 1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영화 상영 중에 소음에 주의해달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특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영화 상영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을 몰래 카메라로 촬영했고 이것을 영화 상영 전 광고 영상에 끼워넣었다.

영화가 흘러나오는 도중에 어디선가 ‘후루룩’ 소리를 내며 코카콜라를 먹는 관객이 등장한다.

영화를 보던 관객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최효정 기자

[영상=유투브 동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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