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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질지도 박정아, 있는 힘껏 서지혜 뺨을 마구…'이런 모습 충격'

중앙일보 2014.09.19 15:52
 



예뻐질지도 박정아·서지혜·이태임이 김보성에게 몰래카메라를 시도했다.



지난 18일 JTBC ‘미친(美親) 유럽여행-예뻐질지도’에서는 예뻐지는 비법을 찾아나선 박정아와 서지혜, 이태임, 김보성의 파리 방문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보성이 아내의 선물을 사기 위해 미녀 3인방과 떨어져 홀로 쇼핑에 나섰다. 이후 미녀 3인방은 김보성의 몰래카메라를 계획했다. 즉석에서 박정아와 서지혜가 다툼을 벌이는 설정을 했다.



김보성이 돌아오자 예뻐질지도 박정아·서지혜는 말다툼을 벌였고 이태임이 박정아를 말리는 역할을 맡았다.



김보성 앞에서 말다툼을 하던 박정아와 서지혜는 찍지 말라며 카메라를 제지하기도 했다. 당황한 김보성이 상황을 해결하려했지만 서지혜는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서지혜는 이어 “내가 뭘 잘못했느냐”라며 박정아에게 다가갔다. 이에 박정아는 “네가 왜 우느냐”라며 서지혜의 뺨을 때렸다. 사실 이는 박정아가 서지혜의 뺨을 때리는 척하며 손뼉을 친 것이었다. 두 사람은 서로 집으로 돌아가겠다며 비행기 티켓을 준비해달라고 요구했다. 김보성은 두 사람의 모습에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뒤늦게 모든 상황이 몰래카메라였다는 사실을 알게된 김보성은 허탈함을 드러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JTBC 예뻐질지도 박정아 서지혜 캡처]

‘예뻐질지도 박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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