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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아빠’ 추성훈, 사돌라 꺾을까… 이제는 보여줄 때! 美 배팅사이트 예측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9 10:58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39)이 2년 7개월 만에 옥타곤 복귀전을 펼친다.



추성훈은 20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in JAPAN’ 대회의 웰터급 매치(77kg 이하)에서 TUF 7 우승자 아미르 사돌라(34·미국)와 격돌할 예정이다.



본래 추성훈은 카일 노크와, 사돌라는 니콜라스 무소케와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급작스런 노크의 부상으로 대진이 바꼈다. 유도선수 출신인 추성훈은 2008년 UFC 데뷔전에서 앨런 벨처에 판정승을 거두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그러나 이후 4개 경기에서 내리 패해 UFC전적은 1승4패를 기록 중이다.



한편 사돌라는 UFC 선수 육성 리얼리티 프로그램 ‘디 얼티밋 파이터 시즌7’(이하 TUF7)에서 우승하며 UFC에 입성한 선수다. 무에타이가 기반인 타격이 꽤 강하다. 사돌라는 긴 팔과 다리로 원거리 공격도 잘하는 선수다.



추성훈과 사돌라의 경기에 미국 도박사들은 미미한 차이지만 추성훈이 이길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12개의 배팅 사이트 배당률의 종합데이터를 알 수 있는 ‘베스트파이트오즈(BestFightOdds)’에서는 추성훈의 승리 가능성을 61.40%로, 사돌라의 승리 가능성을 38.60%로 내다봤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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