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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선배가 옥상에서 뺨을…피할 새도 없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9 10:58




배우 박주미(42)가 학창시절 높은 인기때문에 곤욕을 치른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18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에는 배우 금보라, 박주미, 전혜빈, 오연서, 김새론이 출연해‘세대별 여배우 특집’을 꾸몄다.



박주미는 “남녀공학을 다닌 적이 있다. 난 남자한테 인기가 많은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설명하면서 “중학교 때 인기가 많은 남자 선배가 있었다. 선배가 영화를 보러 가자고 했는데 거절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박주미는 "그 선배를 좋아하던 선배 언니가 나를 옥상으로 끌고 가 피할 새도 없이 뺨을 때렸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박주미는 “두 번째로 때리려고 할 때는 팔을 막았다. 그 선배에게 가서 ‘직접 얘기하세요’라고 말했다”며 당찬 모습을 보였다.



박주미는 이날 자신을 유명하게 만든 항공사 모델 사진에 대해서도 “승무원으로 많이 오해 하셨다. 기내에서도 나를 찾는 분들이 있었다고 한다”며 당시 높은 인기를 설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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