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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女배우들 신경전’ 폭로, “의상톤이라도 겹치면 여후배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9 09:48




 

배우 박주미(42)가 여배우들의 신경전을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는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금보라, 박주미, 전혜빈, 오연서, 김새론이 출연했다.



이날 여배우들끼리의 신경전에 대해 전혜빈은 “저는 사실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박주미는 “여배우들이 솔직한 줄 알았는데 의외로 솔직하지 않다”며 “촬영장에서 여배우들 의상 때문에 치열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주미는 “한 드라마 안에서도 상대 배우 의상에 민감하다. 특히 의상톤이 겹칠 경우 주로 후배 배우가 의상을 교체한다”라고 덧붙였다.



박주미는 “시상식도 예사롭지 않다. 좋은 드레스를 입기 위해선 몇 달 전부터 유능한 스타일리스트가 미리 컬렉션 라인을 선점한다”며 여배우들의 신경전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전혜빈도 "드라마 촬영 때 반사판 갖고 신경전을 벌인다”며 “다른 배우만 반사판을 받을 경우 서운하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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