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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전혜빈 '오렌지걸' 재연…"오연서=리틀 김희선' 말하는 전혜빈 표정이 '깜짝'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9 09:37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배우 오연서(27)와 전혜빈(31)이 ‘오렌지걸’ 무대를 12년 만에 재연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50대 대표 금보라, 40대 대표 박주미, 30대 대표 전혜빈, 20대 대표 오연서, 10대 대표 김새론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혜빈은 “오연서를 처음 봤을 때 정말 예뻤다. 리틀 김희선이었다”며 오연서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전혜빈은 이어 “그래서 연서와 함께 빨리 데뷔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연서가 9시간 동안 춤을 춰도 간단한 춤 동작도 못 하더라”고 폭로했다.



또 방송에서는 오연서와 전혜빈이 걸그룹 ‘Luv’ 활동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데뷔곡 ‘오렌지걸’을 부르는 오연서와 전혜빈의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이후 오연서와 전혜빈은 MC들의 요청으로 ‘Luv’ 시절을 회상하며 ‘오렌지걸’ 무대를 선보였다.



춤을 춘 뒤 오연서는 “안무를 하나도 까먹지 않았다”며 “가끔씩 노래방에서 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박주미’ ‘김새론’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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