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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전혜빈 '오렌지걸' 합동 무대…폭삭 망했던 이유가 '깜짝'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9 08:59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배우 오연서(27)와 전혜빈(31)이 12년 만에 ‘오렌지걸’ 무대를 재연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50대 대표 금보라, 40대 대표 박주미, 30대 대표 전혜빈, 20대 대표 오연서, 10대 대표 김새론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연서와 전혜빈이 걸그룹 ‘Luv’ 활동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데뷔곡 ‘오렌지걸’을 부르는 오연서와 전혜빈의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이에 전혜빈은 “2002년 월드컵 시즌에 데뷔했는데 열기에 묻혀 폭삭 망했다. 6개월도 활동을 못했다”며 “데뷔 당시 오연서는 리틀 김희선이라고 불릴 정도로 예뻤다”고 밝혔다.



이후 오연서와 전혜빈은 MC들의 요청으로 ‘Luv’ 시절을 회상하며 ‘오렌지걸’ 무대를 선보였다.



춤을 춘 뒤 오연서는 “안무를 하나도 까먹지 않았다”며 “가끔씩 노래방에서 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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