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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 서해 그랑블, 가구별 테라스 갖춘 42층 주상복합

중앙일보 2014.09.19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서해종합건설은 10월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에서 서해 그랑블(조감도)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한다. 지하 5~지상 42층 4개 동, 전용면적 84~156㎡형 536가구 규모다.



지하 1~2층에 4만여 ㎡ 규모의 대형마트가, 지상 1~2층에는 다양한 상점들이 각각 들어선다. 지상 6층에 공원을 두고 지상 25층에는 하늘공원을 설치했다. 분양 관계자는 “지상 7층이 주거시설의 최하층으로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특화된 평면설계도 눈길을 끈다. 이 아파트는 가구별로 테라스가 제공되는 전용 84㎡형 6개 타입(A·B 등)과 세대 분리형인 84㎡C타입, 펜트하우스 156㎡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84㎡ C타입은 1주택에 2가구가 살 수 있어 임대수익형 주택으로도 유용하다. 84㎡형 전 가구는 발코니를 확장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사업지는 의왕시 정비사업 구역 중 오전마구역에 있다. 마구역은 의왕시청에서 0.7㎞ 거리에 있으며 의왕시 교통의 중심지로 꼽힌다. 서쪽으로 일반공업지역과 경수산업도로가 있고 남쪽으로는 오전천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상업지구와 주거지역에 목말라 있던 오전동에 처음으로 주상복합이 들어서는 만큼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의왕시 오전동 32-9번지에 마련된다. 분양 문의 02-761-1234. 



황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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